영화<가버나움>줄거리, 결말, 리뷰, 가버나움 뜻, 왜 나를 태어나게 했나요
어린 소년이 수갑을 찬 채 법정에 들어선다. 출생신고조차 되어 있지 않은 자인은 자신의 나이조차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의사의 진단에 의하면 아마 열두 살에서 열세 살 가량이 되었을 것이라고 추정할 뿐이다. 아직 어린아이 티를 벗지 못한 아이는 누군가를 칼로 찌르고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아이는 수감 도중 생방송에 전화를 걸어 부모를 고소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법정에서 만난 아이와 부모, 소년은 부모의 죄를 이렇게 밝힌다. "나를 태어나게 해서요" 기본정보 감독: 나딘 라바키 출연:자인 알 라피아, 요르다노스 시프로우, 보루와티프 트레져 반콜, 하이타 아이잠 개봉:2019 러닝타임: 126분 ott: 티빙 / 웨이브 / 넷플릭스 줄거리, 결말, 리뷰 엄마의 심부름으로 이곳저곳으로 약을 구하러 다니는..
2023. 7. 16.